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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화에 대하여 (스틱)

사람들의 뇌리에 꽂히게 하는 메세지들이 있다.

그게 바로 스틱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메세지들의 공통점들이 있는데, 그중 첫번째가 단순함이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메세지들을 살펴보면 한문장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이런 메세지를 작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첫번째로는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중에 가장 핵심 of 핵심적인 내용을 찾는 것이다.

그다음 두번째로 핵심적인 내용은 놔두고 모두다 가지치기 하듯이 버린다.

 

 

여기서 핵심은 무조건 짧다고 다 '스틱' 메세지는 아니라는 것이다.

짧으면서 핵심적인 내용이 반드시 들어가야한다는 것이다.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겠지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하여 연습을 해야한다.